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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주행거리 10만이상 괜찮을까? 중고차 사이트를 방문해서 차를 확인해보면 예외적으로 킬로 수가 많은 차량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킬로수가 10만 킬로미터를 넘어가면 자동차의 운행기간이 많다고 생각할것입니다. 이건 사실 기준마다 다를 수도 있지만 10만킬로도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주행거리가 10만 킬로미터인 중고차는 탈 가치가 있을까요?
이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중고차 주행거리 10만이상 괜찮을까?
10만km짜리 차량의 시세를 확인하면 중고차 시장에서 더 싼 편에 서게 된다. 그리고 수명이 짧고 키로수 점프가 많은 차도 있다. 이는 사실 대부분 법인이 운영하는 차인 경우가 많습니다.
차량의 경우 법인 직원이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차량 상태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또한 이는 사장님이 수리하시냐 안하시냐에 따라 조건이 결정됩니다.
회사 차 였다면 차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차량이 엔진오일을 제때 연마하는지, 쇼바나 브레이크의 성능이 괜찮은지, 안팎으로 괜찮은지, 담배를 피우지 않았는지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또 이들 10만 킬로 차량에 대해서는 교체가 많을 수도 있습니다. 교체 품목은 타이어와 타이밍 벨트, 브레이크 패드, 배터리 등에 포함됩니다.
다만 차량 상태가 좋다고 느끼면 위에서 설명한 항목을 확인 후 구매가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자동차의 심장은 엔진입니다. 당신은 엔진이 괜찮은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시승 중 엔진이 이상하다고 판단되면 이 차는 구입하면 안 되는 차량입니다.
엔진이 내려서 교체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엔진 소음이 이상한 차량은 절대 구매하지 마십시오. 2010년 이후에 차량을 구입한다면 내구성이 뛰어난 차량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10만kg짜리 차가 왜 괜찮은지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모하비 6기통 엔진은 10만km가 돼야 하는데, 이는 길들여진 차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모하비차에 한정돼 있지만 사고 싶은 중고차가 엔진만 있으면 싸게 사서 조금만 수리하면 탈 수 있습니다.
중고차 구입 팁
십만 킬로 이상인 차량을 구매하고자 한다면 14만 킬로 이상의 차를 구매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하면 대부분 10만㎞ 차량이 돼 정비 없이 중고차 판매자에게 넘어갑니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겉만 번들러지고 보통 차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중고차를 판매하는 입장에서는 굳이 수리를 할 필요 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14만 킬로이상의 차량들은 보통 부품 교체를 한 차량이 많기도 하고 또한 더 저렴하기도 합니다. 다만, 모든 차량과 중고차 판매업체가 그런것은 아니니 직접 확인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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